안녕하세요. 코리즌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전기 상식에 관한 글입니다.

뭐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우리의

생활에서 전기가 없다고 생각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작년에 정전대란이 벌어졌을 때를

돌아보면 답은 쉽게 나오겠지요.

 

 

 

 

 

 

 

 








전기는 교류(Alternating Current : AC)와 직류(Direct Current : DC) 가 있습니다.

교류란 우리 매일 쓰는 한전에서 보내주는 극성이 없는 전기입니다.

전압은 220V이며 60Hz의 주파수입니다.

주파수란 1초 동안에 방향이 몇 회씩 주기적으로 변하는 전류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60Hz는 1초에 60번의 방향이 바뀌는 것입니다.

아! 전압은 220V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직류는 극성(+, -)이 존재하는 건전지, 교류를 정류한 전기입니다.



그럼 전압, 전류, 저항을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요렇게 설명을 하면 누구든지 이해를 쉽게 하고 잊지를 않더군요.

 수돗물의 수압 = 전기에서의 전압

 수돗물의 수량 = 전기에서의 전류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 즉 수도관 안의 이물질, 수도관의 부식 정도, 수도관의 많은

         구부림 = 전기에서의 저항

 
여기서 문제입니다.

전기요금은 무엇을 기준으로 부과 될까요?

쉽게 수돗물을 생각해보시면 답은 금방 나오겠지요. 수돗물의 양으로 요금이 나오듯이 전기에서도 전류의 양으로 책정됩니다.

 

학창시절에 들었던 옴의 법칙이 생각나시죠.

전압( V ) = 전류( I ) x 저항 (R )

전기, 전자분야 에서는 기본이 되는 공식입니다. 이 공식이야 전문으로 하지 않을 것이니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전압, 전류, 저항이 무엇인가만 기억 하세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하면 머리 아프니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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