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다 전화 한통이 옵니다.
받아보니 내 장모님과 다름없는 처고모님이 세상을 떠났셨다는 비보이군요.
그래서 급히 장례식장으로 가야 합니다.
2, 3일간 이웃님들 죄송합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농, 귀촌을 향한 마음으로 온라인 교육을 받다. (38) | 2012.05.26 |
---|---|
바닷물이 갈라지는 선재도 목섬 (49) | 2012.05.24 |
명복을 빌어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6) | 2012.05.19 |
시화호 조력발전소 테마공원 T-Light 12일 개장 (37) | 2012.05.14 |
환경에 도전하는 끈질긴 생명력 (35) | 2012.05.13 |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추락한 양심 (45) | 2012.05.11 |
어머니 (25) | 2012.05.08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