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뜨락/좋은 글
마음속의 그릇
빈 그릇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다 예쁜 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담기는 것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틀려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 마음속에 어떤 것을 담아야 할지 출처 중에서 무료재무설계 상담 ~ 클릭
2012. 6. 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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