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그대로 존귀하고도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 존귀하고 온전함을 보지 못하는 것은 내가 나 자신에게 만들어 부여한 나에 대한 고정관념, 그것에 대한 집착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존귀함과 온전함을 발견 하십시오. 혜민스님 -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중에서
당신 가슴에 젖어드는 그리움이여 아그네스 가슴에 젖어드는 그리움이여 보고픔으로 물들어버린 내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 가네요. 그저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을 내 사람아 이내 가슴 어이 하리요. 이 가슴이 아파도 아프다하면 내 사랑 멀어 질까봐 꺼내지도 못하고 삼키고 맙니다. 아 ! 이 그리움 무엇으로 채워 보리.... 무료재무설계상담~무료이니 부담없이 하세요
책은 지식을 자라게 한다 정영숙 좋은 책을 읽는 것은 모래밭에서 금 사라기를 채취(採取) 하는 것과 같다. 비록 단번에 정신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독서를 하면 흘러내리는 물에 콩나물이 자라는 것처럼 지식이 자란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 .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진다. 미련 없이 자신을 떨치고 마음 비우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안녕하세요. 코리즌 인사드립니다. 매일 전기에 관한 글을 쓰면 재미 없잖아요. 간간히 좋은 글, 재미있는 글도 올려야 저도 좋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좋은 글 하나 올려 드립니다. 제가 시간 날때마다 하는 스위시로 좋은 글을 편집했습니다. 그냥 글만 올리는 것보다 우선 보기가 좋더라구요. 최복현님 글중에서... 추천을 꾹~ 누르면 멋쟁이!!!
안녕하세요. 코리즌 인사드립니다. 비록 짧디 짧은 시 이지만 내포된 뜻이 너무나 좋고 기억해 두고 가슴 속에 언제나 품고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잘 만들지는 못 했으나 스위시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시인 정영숙님의 "꿈꾸는 눈" 입니다. 추천을 꾹~ 누르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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