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절대 나약하거나 유치한 것이 아닙니다.
용서야말로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진실입니다.
진정한 용기와 단호함이 필요한 행동이 용서이지요.
그것은 절대 어수룩한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단번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용서일까요?
당신에겐 용서를 바로 볼 줄 아는 지혜가 있는지요?
-놓아 버림 중에서-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나 스스로가 그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용기는 힘으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힘이 용기입니다.
맑고 밝은 눈으로
그를 사랑하고 진정 용기 있는 마음으로
2013년을 바라봅니다.
- 코리즌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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