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저 자 : 이 형우
출 판 : 창의적 인재개발원
 
 
주요경력
- 창의적 인재개발원 - 원장
- 케이티티(주) - 대표컨설던트
- TRW 스티어링(주) - CFO(전략/재무담당 임원)
- 한국화이자(주) - 관리회계부장/경리부장
 
 
저 서
-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2012)
- 명품 자녀교육 리더십(2012)
 
이 책의 주된 내용(주제)
아나로그를 살아온 기성세대에 물들어온 청춘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게을리 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세계에서는 발붙일 수 있는 곳이 없다.
현실을 극복하려면 학교, 직장에서도 자기의 능력 개발을 할 수가 있다.
나의 발 돋음이 중요하다면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개척하라.
 
 
청춘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다.
창의성이 고갈된 청춘들에게 기성세대의 복사하기의 짝퉁 교육방식과 사회지도층
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나의 기준이 최고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아나로그 시대를 지나 디지털시대를 사는 청춘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개척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고 있다.
또한 청춘의 자기 경영을 글로벌시대에 맞게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기성세대의 틀을 벗어나 자아발전과, 학창생활, 회사생활, 연애와 결혼의 올바른
가치관과 나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청춘들이여 나만의 도전적인 삶을 갖자.
 
차례(소주제 생략)
제1편 꿈을 잃은 청춘들
제2편 명품 청춘의 자기경영
제3편청춘의 의식개혁
 

우리의 기성세대는 피폐한 경제를 살리려고 모진 노동을 마다하지 않았다.
교육은 물론 제대로 받은 사람이 별로 없었고, 대학 교육을 받았다한들 틀에
박힌 교육이었다.
그야말로 창의력, 자아란 찾아보려 해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지금의 실정은 다르다고 생각 하는가?
주입식, 창의실종 교육정책, 정치인들의 짧은 혀 놀림, 종교인들의 터 늘림,
우리는 이런 짝퉁 교육으로 우리 사회, 국가를 이끌어 갈 수가 있는가?
우리의 청춘들이 이렇게 찌든 기성세대를 닮아가서야 희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부모세대의 후회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일이다.
 
명품 청춘은?
청춘들은 주인의식, 기회주의를 날려 버려야 디지털시대에 부합하는 젊은이가 된다.
있는 자리에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능동적인 사람부터 되자.
되돌아보며 자신을 개발하는 창조적인 인간이 되자.
 
사회의 주인답게 당당해져라.
청춘은 안방의 약자에게는 큰소리치지만, 강자에게는 목소리를 낮추는
치졸한 인간들의 것이 아니다.(P267)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