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이는 것은 페라이트 코어라는 전자부품중 하나입니다.

제 나름대로 여기에 코일을 감아 뭔가 해보려 합니다.



보이시나요.

0.7mm 5회, 17회, 20회를 감고 문제는 0.3mm를 감는데

하루 종일 감았다는~ 자동이 아닌 수동, 손으로 ㅋㅋㅋ

무려 830회를 감았는데 중노동~ 눈의 피로감~ 손 저림~


이것으로 작품(?)을 만들려고 하는데 잘 되려는지???

앞 일을 확신 할 수도 없으면서도 왜 이리 해야 하는지?

미래를 알 수 없으나 열심히 해야겠지

그래도 포기를 하면 코리즌이 아니겠지~


우리 인생살이도 이와 같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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