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다 전화 한통이 옵니다.

받아보니 내 장모님과 다름없는 처고모님이 세상을 떠났셨다는 비보이군요.

그래서 급히 장례식장으로 가야 합니다.

2, 3일간 이웃님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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