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뜨락/책 보는 뜨락
토끼와 거북이 그리고 블로그
최후의 승리는 출발선의 비약이 아니라, 결승점에 이르기까지의 끈기와 노력이다. - 워나매커 토끼가 거북이에게 ‘느림보’라고 놀립니다. 점잖은 거북이는 토끼에게 달리기 경주를 하자고 합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토끼는 빠르게 달려 거북이보다 한참 앞서갔습니다. 토끼는 뒤쳐진 거북이를 보고 방심을 하고 낮잠을 잡니다. 거북이는 토끼가 낮잠을 자는 동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기어 결승점에 도착합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느린 거북이가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가 승리 한다.’는 큰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남보다 한발 앞서 가게 됩니다. 자기계발, 자아실현을 위해 꾸준히 창조하는 청춘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2013. 1. 27. 06:0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