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코리즌 입니다.

“타 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중 일부

이 노래 가사말처럼 2012년은 꿈을 안고 삽시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자 할 때에 재료를

아끼면 멎진 작품이 탄생을 할까요?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큰 꿈을 꾸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하루밤에 만리장성을 쌓건, 멎진사람 예쁜 여인과 사랑을 하건,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이런 상상은 죄도 안되고 일전 한푼 안들어 갑니다. 이런 멎진 재료를 썩히고 있으면 섭하지요. 
돈 안 들어가는 재료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님의 글중에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현실 가능한 꿈을 구체적으로 적어 이미지화 시켜 항상 되뇌이며 잠들기 전에 그리는 훈련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 가질 수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로버트 콜리어-

같은 말을 달리 표현한 이글과 같이 우리는 크게 생각하고, 큰 꿈을 꾸며 간절히 바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가령 “언제인가 많은 돈을 벌 것이다” 이런 꿈은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언제의 기준과, 많은 돈의 기준은 언제이며, 얼마 인가요?
기준,목표가 불 분명하니 상상의 이미지도 분명치 않습니다.

“2012년에는 1억을 벌었다” 시간도 구체적이며 액수도 구체적이며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입니다. 미래형은 항상 미래일 수밖에 없습니다.

 
꿈꾸는 다락방, 가슴 뛰는 상상력을 즐겨라.이 두권의 책을 읽고 제가 원하는 꿈을 적어 놓고 머리 속으로 그리는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상상하는 훈련법은 “가슴뛰는 상상력을 즐겨라”에 자세히 서술되어있고 CD로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건, 어디에서 건 머리 속에는 제가 적어 놓은 꿈의 이미지를 그리며 웅얼거리며 다니지요.

 
한 치의 부정은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게 되니 “될까?”하는 일말의 의심은 가슴과 머리에서 지워 버리십시오.

 
캐나다출신이며 1시간 강연료가 1억을 넘는다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소개합니다.


이분은 가정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접시닦이, 세차원, 벌목공, 주유원, 화물선 잡역등 온갖 굳은 일을 했답니다.
벌목공으로 일하던 그는 잘곳이 없어 차에서 자다가 추위에 잠을 깨서 문득“나는 이렇게 사는데 어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가? 내가 지금껏 살아온 것 같이 미래도 이렇게 살아야 하나?”

 
죽음보다도 더한 두려움이 그를 덮쳤고 이 질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부단한 노력을 했답니다.

 
1981년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Brian Tracy International)을 설립한 그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놀랄 만큼 해박한 지식, 세상을 꿰뚫어보는 지혜로 성공, 리더십, 자기 계발, 경영, 세일즈, 전략 기획, 목표 수립, 시간 경영, 창조성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500개 이상의 회사와 2백만 명 이상의 사람을 상대로 강연해왔으며, 매년 100회 이상의 세미나와 토론회를 제공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와서 강연을 했는데 제가 가보지는 못했지만 동영상을 몇 번이나 보았는데 그 영상은 분실을 해서 유튜브에 있는 영상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이 영상은 우리나라에서 한 강연이 아니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o9XzXRHD7O0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꿈꾸라고.....


2012년에는 여러분도 밑천 들지 않는 상상력을 동원해 VD=R 기법을 이용해 보시겠습니까?

그래서 연말 회식자리에 즐거운 만찬을 즐기실까요.


추천을 꾹~ 누르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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