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꿈을 현실로 실현 시킵시다.
2012년도 오늘로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돌아올 수가 없지요.
그러기에 촌각이라도 아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언어라는 것은 이미지가 없으면 소통을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라는 단어를 남에게 전달하면 듣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연상합니다.
그 이미지가 자기가 되었든 유명한 연예인이 되었든 사람의 형체를 가진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는
법이죠.

“코리즌은 지금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런 글은 너무나 많이 듣고 익숙해져 단어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아에게 이글을 보여 준다면.....
대신 유아에게 몇 장의 그림으로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이렇듯 이미지는 곧 언어라고해도 부인을 못할 것입니다.
다만 하나의 이미지에 사회공통으로 통용되는 단어를 사용할 뿐이지요.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어디를 간다고 하면 분명히 목적지를 정해 놓고 갑니다.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하건 목적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무엇을 보고 가야 하는지 행보가 분명치 않습니다.
야간에 항해하는 선박은 등대를 목표 삼아 가는 것이겠지요.

꿈은 원대하고 확실해야만 이루어집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목표, 희망)이 없으면 죽은 목숨과 무엇이 다를까요?
꿈이 있다면 하루를 살더라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보물지도

생각하는 그대로” 제임스앨런 지음
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꿈꾸는 다락방” 이 지성 지음

이 세권의 책은 꿈(희망, 목표)을 이루기 위해서는 확실한 이미지로 형상화해서
24시간
365일 가슴에 담고 다니라는 일맥상통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꿈,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고전으로 알려진 “생각하는 그대로”의 저자
제임스앨런은
1864년 영국 태생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 글을 썼다는 자체는 그만큼 “”이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12월 29일 “채찍질”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채찍질 다시보기

저의 목표와 희망 이미지화 하기위한 하나의 방법이었지요.

꿈

2013년 여러분도 종이에 올 한해의 목표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이미지를 찾아 붙이고 책상 앞에 붙여 놓고 늘 보십시오.
또한 항상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다니십시오.

“올해 나는 10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가 아니고
“올 한해 나는 1000만원을 모아 손에 쥐고 있다”입니다.
미래형, 과거형이 아니고 현재형으로 하는 것이지요.

이미지화도 2013년 연말에 1000만원이 든 통장을 가슴에 안고 기뻐하는 이미지입니다.
소름이 끼치도록 확실하고 뚜렷한 이미지화를 위해서 연습을 하면 자연스레 됩니다.
외람되지만 저는 몇 년전부터 이런 훈련을 하고 있었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자~ 여러분 목표 정하시고 그 목표를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이미지화 시키시고 항상
가슴에 담고 다닙니다.
덧붙여 시간이 되시면 눈을 감고 편안하게 이미지로 명상 해 보십시오.
아니 꼭 하시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2013년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덧붙임: 브라이언 트레이시 동영상을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연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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