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적은돈이 재테크의 기본이 됩니다.
많은 분이 구글에서 퀵 캐시를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비록 적은 돈이지만 기업은행에서 받아 왔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2011년 7월 12일에 추천장을 받아 시작을 했습니다.
극 초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놓고있다 12월 이때쯤부터 제대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 3개월의 공한기를 거치고 1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아주 쬐금 감이 잡히게 되었군요.
그러니 결국은 무려 9개월만에 구글의 돈을 만져보게되는 셈이지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돈! 돈 ! 이런 얘기만 하게 되는군요.
우리 서민은 겨울이 정말 싫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따끈하게 지내지만 나 같은 서민은 어디를 가도 춥게만
지내고 있지요.
그러니 이러한 적은 돈을 손에 쥐어도 행복하지요.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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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은 돈은 받고 행복한 사람들이 우리 서민들이랍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돈 없어 절절매는 나라가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돈 얘기만 나오면 이런답니다~



기업은행에서 받은 "외국환 거래 계산서" 이미지 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보잘것 없는 돈을 받아 들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요런 돈으로도 재테크의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고는 기뻐했다는 점 입니다.
무엇이 기분이 좋은지는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블로그 고수분들은 대략 얼마인지 짐작 하시겠지만 저 같은 정년을 앞둔 베이비부머세대는
실낱같은 희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부디 이글을 읽는 방문자들께서도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희망을 걸고 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이 있음을
아시기를 아기 예수 탄생한 날 이 글을 올립니다.
 
 
추신 : 재테크의 방법은 간략하지만 이 블로그에도 있으며 온라인으로 찾아도 너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믿을 수 있는곳, 인증된 곳에서 재무설계, 재테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신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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