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리즌 인사 올립니다.
2012년 새해 아침 코리즌 사랑방을 찾아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는 값지고 알찬 포스팅으로 모든 분이 목표 달성이 있음을 확신을드립니다.


제가 며칠 전에 포스팅한 글 중에 “큰 꿈을 그려야 성공을 거머쥔다” 를 기억 하시죠. 구체적인 목표를 작성하시고, 항상 이미지로 생생하게 그려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올해는 그리하시면 꼭 성공하십니다.


저도 구체적인 계획을 설계해놓고 이미지 형상화를 통해 매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꼭 성공 합니다.

 


 

 

 

오늘은 전기에 관해서 제가 느낀 점만 올립니다.

저는 전기공사를 하는 직업을 거쳤고 현재는 전기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집안의 형광등, 콘센트 교체하는 일도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는 것입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야 거동이 불편하니 이해하겠지만 젊은 분들이 그런 일을 못하는 걸 보고 자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 블로그를 가서 본 글인데 집안의 콘센트를 갈고 차단기를 올리니 펑 하고 터지며 차단기가 올라가지를 않더랍니다.

그래서 전기기술자를 불러 수리를 하였다고 경험담을 포스팅 했더군요.
그 이유를 알면 금방 이해 할 아주 작은 실수입니다.

 
코리즌 사랑방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중에도 그런 분이 계시리라 생각을 하고 특별할 것도 없는 글을 연재 글로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전기는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고 편리 하지만 잘못 다루면 대형사고, 인명살상을 불러 올 수가 있는 고도로 위험한 작업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지식과 안전한 작업환경, 작업행동, 순서에 따라 하시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포스팅은 글로는 다 표현을 하지 못하고 또한 너무 어려운 글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위주로 아주 쉽게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우선 기초적인 전기 지식과 작업 방법을 목표로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전기도 절약을 할 수가 있느냐를 같이 공부하려 합니다.

또한 후반부에 가서는 제가 계획해 놓고 조금씩 작업해 가는 전기 생산 방법도 포스팅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글은 흥미로운 글이 될 수는 있으나 전문적인 글이 되어 어려운 글로 빠질 수가 있어 걱정입니다.


이제 코리즌과 함께 올 한 해에는 전기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과 간단한 작업 정도는 습득하시어 실생활에 응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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