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소비자물가는 고공으로 뛰고 가정경제는 싸늘해지면서 보험료 때문에 어깨가 무거워 보험
해약
을 생각하는 가입자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보험 상품은 해약하게 되면 금전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해지는 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이라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찾은 후에 해약을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을 자세히 읽으신 후에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해약을 하면 안되는 경우
 
1.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더 좋아지는 경우는 드물며 또한 직업이 바뀌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사무직과 같은 직업군은 위험이 낮은 직업이니 가입도 쉽고, 위험직업군에 비해 저렴
하게 가입을 하셨을 것입니다.
만일 직업이 사무직보다 조금이라도 위험이 높다고 판단이서면 재가입시 보험료도 비싸며,
보장금액에 제한도 있을 수 있거니와 가입자체를 거부당할 수도 있으니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2. 
보험사나 설계사로부터 해약, 갈아타기를 권하면 철저하게 무시를 하고 충분히 알아본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현재 가입 되어있는 보험이 소비자에게는 아주 좋은 상품이나 보험사에서
보면 불리한 보험 즉 판매 중지된 상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품은 재가입이 불가능한 판매 중지된 상품이니 갈아탄다 해도 그보다 좋은 보험으로는 가입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는 설계사의 목표액 부족으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상품을 권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아닐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이럴 때에 판단이 혼란스러우니 무료 보험 리모델링 상담이 필요 한 것입니다. 

무료보험리모델링 상담
  


 부득이 해지를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어 손실을 감안하고라도 해약을 해야 한다면 보장성 보험은 남겨놓고 투자성 보험으로 결정을 하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보험은 그 목적이 보장성 상품입니다.
그렇다면 사고나 질병 사망을 보장해주는 보험을 남겨놓고 변액보험과 같은 투자성 보험을 해약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라 하겠습니다.

나라경제가 어려우면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며 투자성 보험에도 손실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암, 상해보험, 의료실비 보험과 같은 생계형보장상품은 더더욱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가정경제가 위태로울 때 벗어나는 현명한 판단이라 할 것입니다.

 해지대신 이런 방법도 있답니다. 


내 사정상 도저히 보험료를 납입하기 어렵다면 해약하지 말고 납입중지(실효)시켰다가 나중에 다시 여유가 생기면 부활시키면 됩니다.

 
여기서도 주의 하실 점은 납입중지 시점으로부터 보장이 중지되는 경우가 많고, 내가 납입한 보험료로 매달 대치납입을 해주는 경우가 있으나 회사마다 다르게 적용될 수가 있으니 꼭 상담을 받은 후에 결정을 하십시오.

money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목돈이 필요한 경우 중도인출을 하거나 약관대출을 받아 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중도인출의 경우에는 회사, 상품마다 다른 경우가 생길 수 있으나 약관대출은 모든 회사에서
가능합니다. 내가 납입한 보험료 중에서 50 ~ 80%까지 간단하게 대출이 됩니다.

물론 수수료도 없고 신용과도 관계가 없으며 보험기간 중에 언제나 상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맡겨놓은 돈을 내가 찾아 쓰는 것임에도 이자가 붙는다는 것에는 모순이 있으나 캐피탈,
대부업체의 까다로운 대출보다는 손쉬운 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대출이라는 것임을 아시고 긴박한 사정이 아닌 이상은 자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중한판단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보험은 가입 당시가 아주 중요합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가입을 하십시오.

또 해약하면 무조건 경제적 손해 보는 것이라는 점도 잊지 마십시오.


재무설계무료상담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