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전 알고하자.

  사람이면 누구나 아름답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싶을 것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모두 비만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운동선수 특히 체급이 있는 선수는 급을 맞추기 위해서 일시적 과 체중이지 비만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보통 여성은 체지방이 30%, 남성은 25%를 넘으면 비만” 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비만을 잘 다스리는 것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 하는 것 보다 모든 병의 근원 되기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비만으로 오는 질병은...


1. 반갑지 않은 단골손님 당뇨병

2.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로 인한 고혈압 등 혈관질환


3. 과도한 체중으로 인한 관절염


4. 그 외 협심증, 폐질환, 간질환 외에도 많은 질병이 올 수 있다 합니다.


5. 또한 심리적으로는 의욕 상실, 자신감 상실, 대인 기피증, 행동반경 축소 등으로 우울증 과 같은 병으로 발전할 수가

   있으니 비만은 만병의 원인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15 ~ 20%의 지방이 몸에 필요하고 그 나머지는 체지방으로 되는 것이므로 나머지의 에너지는

운동으로 소비를 시켜주어야만 비만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의 기름은 대부분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산’ 이라 합니다.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성인병의 위험을 높인다 합니다.

그러니 육류와 같은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남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면 체지방으로 축적되게 됨은 당연

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적게 먹거나 굶으면 살이 빠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그렇게 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병을 만들 수 있고 100%의 요요 현상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주변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비만의 원인은 과식, 잦은 폭식,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유전적 체질, 환경 요인...등인데.

이 원인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방법이 확실한 비만예방과 다이어트의 기본이 아닐까요?  몸무게를 줄이는 것만이

비만에서 탈출하는 것이 아니고 체지방 율을 낮추어 주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 운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빠른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의 대표

격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유산소 운동 만으로 다이어트가 가능 할까요?


 성공적인 비만 퇴치와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사회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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