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블로그를 개설 하면서
2011년 7월 13일 2Proo님의 초대를 받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 했다. 개설 할 때만해도 그린에너지, 식물양액재배, LED전등, 기타 나의 일상생활에 관한 것을 써 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개설하고 보니 정작 포스팅 할 만한 글이 없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이 있으며 경험을 쓰면 좋다고 하는데 막상 글을 쓴다는 자체가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나만 그럴까? 댓글들을 읽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는 것일까? 나의 글이 옳다고 할 수도 없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름 생각해 보고 정리를 해 보았다. 1.주제를 하나 정해 생각나는 대로 마구잡이로 써보고 편집해 보자.(글 쓰기 연습?) 2.나의 일상생활 에서 특별한..
2011. 7. 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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