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뜨락/좋은 글
장 사
지현현지 천하에 으뜸 장사가 있어, 죽을 힘을 다하여 힘을 쓰니, 겨우, 조그만, 바위 하나 들고 낑낑대며, 어찌 할바 몰라 한다. 겨우, 물 한바가지 들고 낑낑대는 내가 마음을 움직이니, 천하를 들고 하늘을 날아 다닌다. 이 짤막하면서는 의미있는 시는 지현현지님이 지으신 글인데 허락하에 가지고 왔습니다. 지현현지님 블로그[링크] 추천을 꾹~ 누르면 멋쟁이!!!(로그인 안해도 되요)
2012. 2.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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