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야기/재무설계/재테크
놀부씨와 토니고든의 생애재무설계청사진 이야기
정장을 한 신사가 대기업 현관문을 들어갑니다. 신사는 계단으로 올라가 회장실 문을 노크 합니다. 여비서가 문을 열고 나와서 여비서 : 무슨 일로 오셨나요? 남 자 : 네 회장님을 좀 뵈려고 왔습니다만 여비서 : 회장님과 약속이 되어 있으신가요? 남 자 : 아니 그건 아닙니다만 꼭 뵈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여비서 : 약속이 되어 있지 않다면 만나실 수 없습니다. 돌아가세요. 남 자 : 아~ 그럼 이걸 회장님에게 전해드리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남자가 여비서에게 전한 것은 봉투에 담긴 100달러지폐 한 장과 명함 이었습니다. 남 자 : 회장님에게 명함과 봉투를 주시고 시간은 단 30분이면 되니 시간 좀 내어 주십사 간곡히 전해 주십시오. 여비서 :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서 이 남자는 문을 열고 나가려다 고..
2012. 3.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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