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부터 엉뚱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면서도 자주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수익을 내기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블로거 들이
수익을 내기위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사실이니 어쩌랴.

나 또한 이축에 포함된다고 생각을 하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거의 수익

 
분명한 것은 초보 블로거가 어느 순간 많은 수익을 가져간다면 분명히 잃는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은 잃는 자가 없다면 언제인가는 나타날 수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만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어느 분의 수익관련 포스팅에서도 링크프라이스로 많은 분이 들어오면 나는 빠진다.

이 말은 블로거 파이를 한정지어 놓고 하신 말씀과, 포털의 존재감을 인식하신 말씀 같습니다.
이 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블로그는 아무나 운영을 할 수 있으나 색깔 있는 블로그는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첫날부터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하나씩 풀어 나가려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 과연 나는 어떤 색깔을 가지는 블로그로 운영 할까.


2. 다른 블로그에서 매일 보는 복사한 것 같은 글을 나도 포스팅 해야 하나.


3. 수익을 내긴 해야 하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4. 저작권에 관계없는 이미지를 사용 할 수는 없을까.

   (이 부분은 이미 준코님이 해결하시니 감사.)

5. 진실로 친구가 되고파 이웃 할 수는 없을까.


6. 가입형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부처님 손 안의 손오공이 되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 일까.


7. 웹 최적화를 하면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잘 찾아 줄까.

   (이것은 가입 형에서는 해결 어려움)

8. 우리나라의 좁은 시장 보다 넓은 외국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참고로 영어를 못하는 무능함을 통탄 하는 중 : 오래전에 못 하는 영어로 날 밤을 세워가며
     알아보니 수익을 낼 수있는 길은 널려 있습니다. ClickBank 가 대표적)


9. 외국 호스팅을 이용하면서 수익(외국에서의 수익)도 내고 마음대로 국내 머천트를 이용할 수가
    있을까. 
(이 부분은 가능 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0. 만일 제품 개발 아이디어가 있다면 판매하는 길이 열릴까.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저의 엉뚱한 생각과 이를 저 혼자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생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웃기는 녀석이 웃기면서 엉뚱한 글을 썼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