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뜨락/한장으로 보는 책의 즐거움
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Work Simply)
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Work Simply) 카슨 테이트 지음 / 김태훈 옮김 / RHK 대표적인 우선순위 설정자들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 뉴턴, 경영인 셰릴 샌드버그와 마리사 메이어 등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즐겨한다. “바쁜 것은 일종의 게으름, 즉 태만한 사고와 무차별적인 행동이다. 선택적인 것, 즉 더 적은 일을 하는 것이 생산적인 사람들의 길이다. 시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 우선순위가 없는 것이다”(의 저자 팀 페리스) 우선순위 설정자들은 간략하고, 정밀하고, 분명하며 기술적으로 정확한 형태로 제시되는 정보를 선호한다. 계획자는 조직적이고, 연속적이고, 계획적이며, 세부적인 사고를 선호한다. 플라톤, FBI국장 J. 에드거 후버, 마가렛 대처가 있으며, 이들은 전형적인 말은 다음..
2015. 6.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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