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제 딸이 추천하고 확실한 라섹, 라식 수술 잘 하는 곳
제 딸이 얼마 전에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통증도 없이 수술을 받았고 당분간 햇빛만 조심하라 하더랍니다. 그리고 수술 받은 후 렌즈를 빼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도 너무 잘 보여 기분이 엄청 째진다나~ 꿈만 같다나~뭐라나 이러더군요. 그 후로 몇 번 병원에 다녀오며 그 병원 잘 하고 친절 하다고 자랑만 너즈레 하게 늘어 놓더구만요. 지가 무슨 그 병원 홍보 대사나 되나??? 어디냐 물어보니 그냥 강남이랍니다. 으~씨 아빠 무시 하는거냐.ㅋㅋㅋ 어제 딸에게 다시 물었더니 에스 뭐 어쩌구 하더라구요. 그래 치사하다 내가 알아보면 될 것 아니냐 하며 알아보니 여기더구만이요. 저는 같이 가지를 않아 찍은 사진이 없군요. 그럼 왜? 이 안과가 잘하는지를 알아보니 다 이유가 있더군요. 연예인들이 어찌하여 거기를 고..
2012. 2.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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