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3.1절 노포스팅데이(No posting day) 캠페인
다음뷰(DAUMview)의 와해나 중상모략을 통한 포털 죽이기 캠페인이 아닙니다. 더우기 이번 이슈를 통해서 스타블로거가 되려는 비열한 의도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일부에선 "투사"니, "열사"니 조롱섞인 비아냥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누구 보다도 다음뷰(DAUMview)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에 입각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메타블로그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 우리 블로거들의 입장일 것입니다. 익명성을 무기로 한 블로그 폭력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평범한 블로거들의 작은 외침일 뿐입니다. "편가르기, 밥그릇 싸움, 파워블로거의 명성, 다음뷰(DAUMview)의 활동지원금." 때문이 아니냐는 말로써 캠페인의 본질을 희석시키고 먹물을 번지게 하지 마십시오. "함께 행복한 블로깅을 하자는 상생의 ..
2012. 2.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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