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즌 인사드립니다.

비록 짧디 짧은 시 이지만 내포된 뜻이
너무나 좋고 기억해 두고 가슴 속에 언제나
품고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잘 만들지는 못 했으나  스위시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시인 정영숙님의 "꿈꾸는 눈" 입니다.

 




추천을 꾹~ 누르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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