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자연
천리를 간다하는 난향 난꽃
코리즌
2012. 6. 15. 20:57
난을 키우지는 못합니다.
제 동생이 난을 아주 잘 키우고 있어서 한뿌리를 분양 받아 키워 보았지만 너무 어려워
포기를 했습니다.
오늘 동네를 돌다가 너무 예뻐서 자세히 보니 난이더군요.
그래서 폰카로 찍어 보았습니다.
이 집에서는 아쉽게도 다른종의 난을 한 화분에 심었더군요.
너무 예쁘게 피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