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 무리를 했더니 몸이 이상합니다.
오늘은 좀 쉬고 싶군요.

대신 재미있는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파리 한마리가 아가에게 앉으니 표정이 압도적이네요.



이 연사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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